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상호 천안함 망언 논란 (문단 편집) === 사과문 게시 === 이후 악화된 여론, 주변인의 권고, 당 차원의 지시 등 복합적인 압박이 작용했는지 몰라도 조상호가 직접 페이스북에 [[https://www.facebook.com/gc9law2020/posts/326022175704431|사과문 형식의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유가족과 피해 장병께'''는''' 사과한다면서 끝끝내 최원일 대령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은 데다 뜬금없이 '''주변 권고로''' 사과한다는(…) 사족을 붙여 놨다. 때문에 순국한 용사와 천안함 함장을 갈라치는 건 여전하기에 [[4과문]]이라는 비판이 많다.[* 직전 글 댓글란에 나타나 댓글을 남기고 갔던 윤서인은 여기에도 나타나 댓글을 남기고 갔다.][* 조상호가 그토록 천안함을 위했다면 함장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보수정권이 저지른 미흡한 사후보상과 장병들에 대한 비인도적 대우 그리고 구조활동 당시 사망한 이들의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비판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항간에 떠도는 음모론 등을 바탕으로 만만한 함장을 비판함으로써 천안함을 함부로 들먹였다가 역풍을 맞은 것이다.] >제 주변 분들의 애정어린 권고가 있었습니다. >제 표현 중 혹여 순국한 46 용사의 유가족, 특히 아직도 시신조차 거두지 못한 6인의 유가족과 피해 장병들에게 고통스런 기억을 떠올리게 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 깊게 받아드립니다. 상처로 떠올리신 유가족과 피해 장병께는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다시 한 번 46 용사의 명복을 빕니다. 이후에도 비판 댓글이 달리자 조상호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빤쓰런|결국 삭제하고 말았다.]] 그랬다가 슬그머니 다시 복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